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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. TATECK
더 게이트
4부: 리로드
비명소리와 괴성, 또다시 이어지는 끔찍한 악몽.
GM
한슼
PC
플레인, 피톤치즈, 사부, 이치넛
2022-02-15
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.
세션 후기
더 게이트 1부: 국가 헌터 등급 시험 안내
세상은 급변했습니다. 운명의 날이라고 이름 붙여진 그날을 기점으로요. 인간은 재난 속에서 새로운 능력을 얻었고, 우리는 그들을 헌터라고 부릅니다. 뭐, 길게 말해봤자 재미없겠죠!
2021-12-24 ~ 2021-12-25
더 게이트 2부: 래빗홀
오늘은 게이트가 열린 운명의 날로부터 몇 개월이 지난 날. 게이트 공략은 안정화에 접어 들었고 각성자 - 헌터들은 게이트가 열렸단 소식만 들리면 빠릿빠릿하게 게이트로 달려가 괴물들을 잡습니다. 갈려 나가는 헌터들 덕분일까요? 모두들 처음에 비하면 지금은 좀 살 만해진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곤 합니다. 물론, 당신들은 헌터들이니까. 갈려나가는 쪽이지만요. 그래도 모처럼 게이트가 열렸다는 소식도 없고 날씨도 좋고 꽤 괜찮은 날이에요. 분명 그랬는데…. ... 잠깐, 토끼?
2022-01-04
더 게이트 3부: 운명의 날
게이트가 열리고 우리의 운명은 바뀌었다. 세계 각지에 게이트가 발생되고 괴물들에 의해 인구의 1/3이 사라져 버린 지 1년이 지났습니다. 사람들은 모두 그 날을 「운명의 날」이라고 부릅니다. 다행히 위성을 통한 통신망은 살아 있어, 다른 지역의 소식이라든가, 게이트의 오픈 위치 따위의 정보는 알아볼 수 있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? 오늘도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당신들, 「헌터」들에게 긴급한 알림이 옵니다. [ 서울 A5 구역 내 헌터들에게 알립니다. 현재 XXX거리 근처 광장에서 게이트 발생! 비행형 개체 확인! 헌터들은 지금 바로 지원 바랍니다! ]
2022-01-19 ~ 2022-01-31
더 게이트 5부: 유실된 세계
우리의 세계를 구해주세요.
2022-03-18 ~ 2022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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